반응형 고속터미널카페1 [고속터미널 카페] 내가 너무 좋아하는 고터 카페 티하우스 레몬 고속터미널 경부선 카페 티하우스 레몬 처음 티하우스 레몬에 방문했을 때 기억이 너무 좋았어서 고터에서 카페 갈 일이 생기면 여기부터 생각이 난다. 메뉴판을 못 찍어서 네이버 업체에서 가져옴! 카이막 때문에 입이 너무 달아섴ㅋㅋㅋㅋㅋㅋ 차가 마시고 싶었다. 뭘 마실까 고민하다가 이름만 보고 끌리는 거로 주문. 나는 마리아쥬프레르 마르코폴로 블루로 주문하고, 친구는 레몬 얼그레이를 주문했다. 근데 마르코폴로 블루가 딱 하나 남아서 다음에 마시려면 며칠 기다려야 한다고 하시는 게 아닌가!!!!! 오매 개이득. 낄낄. 쨌든 화장실 다녀오니 메뉴가 나와 있었다. 크 색깔이 너무 예쁘다 진짜. 볼수록 너무 예쁜 색! 맛도 좋았다. 여기는 트레이에 한잔씩 나와서 뭔가 대접 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. 다음에 사 마시려.. 2023. 6. 1. 이전 1 다음 반응형